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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펙자의 해외취업] #1 해외취업 프롤로그
    청춘의 해외취업 2018. 11. 29. 09:13


    취업 스펙


    스펙 없이 취업할 수 있지 않을까?


    - 지방대 졸업

    - 자격증 0개

    - 공모전 수상 0개

    - 공인 외국어 성적 0개

    - 취업 사진 X 

    - 기업 대외활동 0개

    - 인턴경력 X


    내가 졸업할 때 가지고 있던 소위 '스펙'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이런 스펙을 가지고 있었지만 해외취업에 당당히 성공해

    캐나다 최대 규모의 카지노에서 VIP 딜러로 경력을 시작해서

    세계적인 유튜브 채널의 프리랜서 영-한 번역가

    현재는 말레이시아 다국적 기업의 디지털 마케터로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취준기간 3개월 동안 외국계 및 해외 기업 20군데 넘는 곳에서 먼저 연락이 왔고

    그 중에 가고 싶은 곳을 골라 지원해 최종합격 한 곳이 8곳이다.


    한국에서 나는 면접은 커녕 서류도 통과하지 못 했을 것이다.

    외국어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돈을 지불하고 성적을 왜 따야하는지,

    구직을 하는데 외모를 판단할 수 있는 정형화된 취업사진이 왜 필요한지,

    자격증, 공모전 수상을 하지 못했더라도 그만한 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는 왜 없는지

    ,왜 출제를 했는지 내가 이해가 안되는 수 많은 자소서의 문항들,


    물론 내가 비뚤어지게 보고 있을 수 있고 

    모든 기업들이 저렇게 채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이 저런 채용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국내 기업들이 왜 이런 방식으로 채용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나 스스로가 거기에 끼어들고 싶지 않아 다른 길인 해외취업을 선택했다.

    말은 그럴듯 하지만, 스님이 절이 싫어 떠난 것과 마찬가지며

    결국은 나는 현실을 도피한 사람일 뿐이다.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내가 어떻게 해외취업에 성공했는지

    나는 위에 말한 것처럼,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학연, 지연, 혈연이 좋았던 것은 더더욱 아니다.

    심지어 영어에는 흥미가 없어, 4학년 1학기때까지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던 영포자였다.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4학년때 까지 아르바이트를 쉬지 않았었지만

    환경적 요인으로 내 꿈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이제부터 하나 하나 언어, 네트워킹, 커리어를 위해 내가 성취해 나갔던 것들을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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