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해외여행/청춘의 중국
[교환학생] #5 중국 여행이 주는 설렘
청춘의무늬
2018. 12. 14. 00:20
2015년, 구이저우성 리보현 소칠공, 중국
여행을 하다 만나면 쉽게 친해진다.
자신을 꽁꽁 숨기고 있었던 사회적 가면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알멩이로서 다가가기 때문에...
여행이 주는 설렘은 마약이다.
이 설렘은 유통기한도 길고 강력해서
계속 찾을 수 밖에 없다.